일상다반사

건물 건축계획에서 시공까지 _ 하우빌드

skymarker 2020. 6. 7. 12:02

누가 플래폼 사업을 꿈꾸는 현실에서

 

건물의 건축 분야에도 플래폼 형태의 회사가 있어 너무 기발하고 참신하다는 생각으로 포스팅 합니다.

 

건축은 혼자 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정보의 비대칭으로 혹은 사후 관리의 부재로 건축사 선정, 시공사 선정, 공사관리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요즘 학생들의 이런 장래희망, 소망, 꿈은 ?

 

YTN 뉴스에서 이렇게  학생들의 희망사항을 보도 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임대업의 꿈을 이루기 위한 건축을 시작하려면

 

먼저, 현재 가지고 있는 땅, 혹음 매입 예정인 땅에 대한 법규 검토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우빌드에서는

건축사가 직접 내 땅의 가능성을 측정해줍니다.

하우빌드에서는 건축사가 무료로 법규검토를 해드립니다.  회사의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예상공사비, 예상 임대 및 매매가, 수익률 그리고 건축 진행 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그리고 건축사를 찾아야 합니다.

 

 

 

본인의 계획에 맞는 설계안을 제출한 건축사를 선정할수 있네요 ~  와우

 

모집공고후 건축사 참여신청을 받아 선택, 미팅 및 제출작을 비교하고 최종 건축사를 선정하는 시스템 정말 놀라웠습니다.

 

 

설계이후 공사하기로 가면

 

건설사를 동일한 방법으로 찾고,

 

작공부부터 준공까지 공사 관리를 하며,

 

건물을 완공합니다.

 

당연히 회사에 건축가이드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겠지요~

 

 

이런한 회사가 있다는 사실에 많이 배우고 제분야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http://www.howbuild.com/